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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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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어의가 없어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작년부터 집에 도시가스 영수증이 제대로 안나와서 정지되기 바로전에 문자가 오면 부랴부랴 요금을 수납을하고 몇개월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당연히 도시가스에 전화를해서 요금지가 안와서 이렇다고 몇번 예기를했드니 제대로 보냈는데 왜 안갔냐는둥 모바일로 받으라는둥 이메일로 받으라는둥... 제가 알뜰폰을 쓰고있습니다 알뜰폰은 안된다네요... 이메일은 스팸처리가 될지몰라서 제가 그냥 요금청구서 제대로 보내달라했습니다 그러고 작년말쯤에 바로 옆동네를 이사를했구요 지금 6개월째 요금청구서를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집도 오래되고 보일러 잘 틀지는 않지만 한달에 30씩 나오드라구요 혼자 사는데다 가스요금이 적은편이 아니다보니 한달씩 겨우겨우 내고있는상황에 지난달부턴가 요즘청구서도 안오고 문자도 없이 정지를 시켜놓고서는 정지문자만 달랑 오네요 지난달에도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드니 또 같은 대답... 요금청구서 제대로 발송했고 문자도 보냈다는... 보일러랑 전부 도시가스로 쓰는 입장에 제가 문자를 받고도 요금도 안내놓고 정지되놓고 전화해서 따질까요? 몇번을 전화를해서 미리 보내달라 청구서 달라 많이 예기를 했지만 매번 돌아오는 예기는 같은 소리뿐... 어제 문자가 또 왔습니다 도시가스공급중지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거 뭐....밥을 해먹으라는건지 어쩌라는건지... 전화를또 했죠... 미납요금 완납하고 전화하라는데... 진짜 사람들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다른사람들안테는 30이란돈이 적을지 모르지만 갑자기 떡하니 만들기 저안테는 많이 힘든 돈입니다 최소한 내일 낼테니 풀어달라예기까지하는데 그정도 배려도 안되나요? 제가 한두해 쓴것도 아니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생각같아서는 진짜 버너에 밥해먹고 도시가스 진짜 쓰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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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님의 답글

직원 아이피 (121.♡.204.115) 작성일

도시가스114(주)를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도시가스시공업체로서 가스요금고지 및 수납업무 등과 관련이 없지만, 일반적인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도시가스요금 고지서가 등기우편으로 발송되지 않는 한 배달과정이나 고객님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 사이 관리부재로 없어지는 사례는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가스공급사가 발송하지 않은 고지서를 매번 했다고 억지를 부리진 않을 것이라 여겨지는 데, 고객님 역시 늘 사용하는 가스임으로 어떤식으로든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혼자 생활하는 정도의 한달치 가스요금이 30만원이라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스보일러 등의 사용환경 및 습관과 고객센터의 검침 및 고지 내역 등을 살펴 비교해 보시고,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연체된 가스요금이 당장 부담된다면 해당 고객센터(지역관리소)에 사정을 말하고 분납 요청하여 협조를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도시가스114(주)  www.도시가스공사.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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