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 더운물을 틀으면 아예 더운물은 물론이고 물조차도 안나옵니다 찬물은 아주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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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님의 답글
직원 아이피 (220.♡.52.40) 작성일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진 탓에 가스보일러의 직수배관 라인과 온수배관 라인이 얼어 생긴 현상이며 요즘 주변에서 많이 겪는 불편들입니다.
찬물이 잘 나오는 것은 찬물이 공급되는 배관라인은 쉬이 얼지 않을 상황의 여건이 되어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온수배관이라 하더라도 오랜시간 물사용을 하지 않거나, 잠을 자는 야간시간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배관속 물은 얼게될 것입니다.
만약 수도계량기까지 얼었다면 모든 물이 안나오겠지요.
당사의 공지사항 글을 다시 게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보일러 동파예방 및 사후조치에 대하여"
특히 겨울철 한파로 갑자기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 경우?
겨울철 아침에 일어나 더운 물을 쓰기위해 무심코 온수를 열어보면 더운물이 안나와 적잖이 당황하여 도시가스공급사나 보일러 서비스센타에 급하게 문의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도시가스 공급사나 보일러 서비스센타에 의뢰할 일이 아니다.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심하게 추워져 수도계량기 동파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는 혹한기라면 가정집의 보일러들 역시 이 수난을 비켜가기 어렵다.
보일러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급수 및 온수배관라인이 영하의 기온에 노출되어 쉽게 얼어 배관 속이 얼음으로 막히게 되고 결국 온수 공급이 안되는 것이다.
심한 경우 배관이 동파되어 물이 새기도 하여 적지 않은 보수공사비와 함께 추운 겨울철에 큰 불편을 겪게 되므로 평소 보일러 관리에 좀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 하더라도 배관속 물이 흐르게 되면 쉬이 얼 수 없으므로,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온수배관의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어 물이 계속 흐를 수 있도록 해 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보일러 아래 부분의 급수 및 온수 배관라인은 헌옷이나 안쓰는 이불 등으로 감싸주어 찬 냉기를 막아주는 것이 동파의 쉬운 예방법이라 할 수 있으므로 참고가 됐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 부주의로 보일러가 얼었을 때는 언부분(보일러에 연결된 급수배관과 온수배관 등)을 헤어드라기로 가열하거나, 데운 물에 수건 등을 이용해 배관 감싸주기를 반복해 가며 녹여야 한다.
자체적인 해결이 어려운 경우, 불가피하게도 동네의 가까운 전문설비업체에 의뢰하여 해결하는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 단순 녹임작업에 따른 비용이 보통 10만원 내외 정도인점을 참고하여 추운 겨울철 보일러로 인해 여러모로 마음 고생하는 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도시가스114(주) www.도시가스공사.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