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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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씨 정말 반가워요
얼굴보기는 힘들지만 이렇게나마 연락 끊이지않고 찾아주니 고맙네요.
요즘 회사일로 가슴조이고 생활하고있다니 걱정스럽네요.
다행이 애기엄마가 선생님이되었으니 생활에 많은 힘이되죠?
늦게나마 애기엄마의 선생님된걸 축하하다고 전해주세요
열심히 사는 모습보기좋아요 병윤씨 애기엄마한테 잘해주세요
저히도 휴가 따로안가고 예천갔다왔어요
우린 행복한 생활하고있어요 형이 워낙잘하잖아요. 형은 아이들보다 이 형수를 먼저생각하는데 병윤씨는 어때요?
아무튼 직장생활에 아무일없길.......
건강하게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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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오랫만에 홈 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 휴가는 다녀 왔는지요? 저는 7월 26 ∼8/3까지 휴가 였는데 우리집과 처가집을 다녀오고 나니
> 애들이 몸살 나서 2일간은 병원 다니다 보니 휴가 끝났습니다.
> 형수님 그리고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지요? 우리도 별일 없이 잘 있습니다.
> 자주 홈 페이지 방문해서 연락 전한다는것이 잊어 버렸네요.
> 휴가 끝나고 억수로 덥더만 오늘은 엄청난 비가 아침 부터 오더니 이제 멈추었습니다.
> 경기도에도 호우 주의보가 내렸던데 피해는 없지요?
> 요즘 회사 일거리가 없어서,구조조정 대상 1위인것 같아 불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 물량 떨어진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 사장이 쳐다보면 얼마나 배 아프겠습니까?
> 평생 직장은 없어도 평생 직업은 있어야하는데...
> 아! 형님꼐 소식 전해 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집사람 올해 3월 부터 선생질 합니다.
> 요즘은 방학이고요,작년에 임용고사 쳐서 운좋게 합격하여 선생질 하게 되었습니다.
> 말로는 여자가 직장 뭐하러 다니노 하지만 내가 니를 굶기겠나 하고 큰소리 치지만
> 솔직히 말하면 약간의 위안이 되는것은 인정합니다.
> 형님!다음에 또 소식 전하고 여력이되면 찾아 뵙지요.
> 항상 건강하시고 형수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 창원에서 병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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